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42회 강원도 고성 맛집 주소와 무료 레시피

 2026년 4월 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배우 김민준이 강원도 고성에서 만났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는 배우 김민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 '김민준의 고성 밥상'이라는 주제로 진짜 로컬 맛을 찾아 나섰습니다.

김민준은 캠핑을 좋아하는 허영만을 위해 캠핑카를 준비하는가 하면 커피까지 대령하며 '특급 의전'을 펼쳤고, 식객의 단편 만화 '동래학춤'을 소장한 '찐팬'임을 인증하려다 "그거 단행본으로 안 나왔는데?"라는 한마디에 당황하는 장면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민준은 고성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촬영하러 많이 오고 바다 보러 자주 온다. 맛있는 게 많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첫 번째 맛집 | 어부밥집 — 장치조림 & 생대구탕

이번 방송에서 김민준과 허영만이 감탄하며 맛본 장치조림 맛집은 강원도 고성 토성면에 위치한 어부밥집입니다. 아야진 해변길을 따라 걷다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선장님이 직접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생선만을 사용하는 어부 직영 식당입니다.

게스트 김민준에게도 다소 생소했던 '장치'는 동해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벌레문치라는 물고기로, 몸이 뱀처럼 길어 장치라고 불리는데 과거에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외면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특유의 쫀득하고 담백한 식감 덕분에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어부밥집의 장치조림은 비린내 없이 칼칼하고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이 특징이며, 함께 졸여진 무와 감자가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밑반찬으로는 물가자미구이, 가자미회무침, 생미역, 가자미식해, 명태서거리 깍두기, 지누아리무침, 고리매튀김, 명란젓무침 등이 나왔습니다. 

생대구탕 맛에 빠진 김민준은 "국물 맛이 굉장히 맑다. 침샘이 확 터진다"라며 음식 맛에 반했습니다

🍜 두 번째 맛집 | 대성면옥 — 회냉면 & 회막국수 & 수육

고성의 면 요리 성지로 소개된 곳은 대성면옥입니다. 1981년부터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진정한 로컬 맛집으로, 거진읍의 좁은 골목 안쪽에서 시작해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노포입니다.

대성면옥은 SBS 생활의 달인에서 명태회냉면 비법이 공개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에 고성 대표 맛집으로 소개되며 국내외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가 됐습니다.

허영만과 김민준은 회냉면과 회막국수,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수육을 맛본 김민준은 "엄청 부드럽다. 간이 살짝 돼 있는 맛이다. 약간 한약재 맛이 난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굉장히 고소하다. 돼지고기는 역시 비계가 같이 있어야"라며 흡족해했습니다.

이어 회냉면을 맛본 김민준은 "굉장히 산뜻하고 맛있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씹어 먹으면서 면이 잘 안 끊어진다. 한참 씹으면서 그동안 복잡한 일이 뭐 있었나 다시 생각해보는 그런 면"이라고 비유했습니다.

  특히 허영만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집이다. 사장님이 고집할 만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강원도 고성의 진짜 맛을 담은 이번 342회, 고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들러볼 만한 찐 로컬 맛집들이었습니다. 🌊


📍 맛집 주소 정리

🏠 어부밥집 (장치조림·생대구탕·도루묵찌개)

  • 주소: 강원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86 (아야진 CU 용광점 옆)
  • 영업시간: 08:00 ~ 20:00 (라스트오더 19:30)
  • 주차: 가게 앞 주차 불가 / 근처 수협 앞 무료 주차장 이용
  • 참고: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늦은 시간 방문 시 전화 확인 권장

🏠 대성면옥 (회냉면·회막국수·수육·명태식해)

  • 주소: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탄진로 129번길 32
  • 전화: 033-682-5665
  • 영업시간: 11:00 ~ 15: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주말 방문 시 토요일 방문 필요)
  • 대표메뉴: 막국수 11,000원 / 회막국수 12,000원 / 냉면 12,000원 / 수육 30,000원



 cookAmor ai 무료 레시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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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생대구탕 (Fresh Cod Soup)
⏱️ 30 minutes | 👨‍🍳 Easy
맑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인 생대구탕은 속을 편안하게 풀어주는 대표적인 한국식 국물 요리예요. 대구의 담백함과 무의 달큰함이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 (이미지 생성됨 — 따뜻한 주방에서 갓 끓인 생대구탕)

🍳 You’ll Need:

  • 냄비
  • 칼 & 도마
  • 국자

📄 Ingredients

  • 생대구 500g
  • 무 200g (나박썰기)
  • 두부 1/2모 (먹기 좋게 썬 것)
  • 대파 1대 (어슷 썬 것)
  • 청양고추 1~2개 (선택)
  • 다진 마늘 1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국간장 1큰술
  • 소금 약간
  • 후추 약간
  • 물 또는 다시마 육수 1.2L

🍲 How to do it:

  • 냄비에 물(또는 다시마 육수)을 붓고 무를 넣어 먼저 끓입니다.
  • 국물이 끓어오르면 대구를 넣고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주세요.
  • 다진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중불에서 5~7분 끓입니다.
  •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줍니다.
  •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면 완성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손질 방법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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